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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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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영아를 보호하기 위해 ‘남광영아원’의 설립으로 시작되는 60년대에는 아동의 복지향상과 자립을 위한 노력이 활발하게 펼쳐지는 시기이다.
목장, 양계장, 농장 및 유스호스텔 운영과 남광송죽유치원의 설치 운영, 그리고 아동 일시보호소 운영 등으로 아동복지시설로서 사업의 확대와 함께 그 면모를 갖추는 발전의 계기가 된다.

1960년대

  • 1961

    • 12. 01.

      남광학원 부설 남광영아원 개원(원장: 송혜상)

  • 1962

    • 03. 01.

      재단법인 남광영아원(이사장: 송혜상)으로 변경 후 남광영아원은 캠패션 가입

      04. 30.

      직업보도사업의 일환으로 정착사업장 신축

      07. 01.

      동래온천장에서 공중목욕탕 위탁 운영

      08. 01.

      남광학원 및 남광영아원 건물 증축

      10. 05.

      남광학원 왕상은 운영위원장 취임

      12. 31.

      송죽유치원 사업 종료

  • 1965

    • 08. 11.

      재단법인 남광영아원을 재단법인 남광아동복지원으로 변경(이사장: 박태덕, 원장: 송혜상)

  • 1967

    • 07. 02.

      부산시 위탁사업 ‘부산아동일시보호소’ 개소(소장: 박태덕) 남광아동상담소 및 부산아동일시보호소 연락사무소 개소

  • 1968

    • 06. 10.

      재단법인 남광아동복지원 왕상은 이사장 취임

      07. 01.

      남광유스호스텔 개소

      09. 30.

      미국인 후원자 수로 모튼 젖소 기증으로 목장 운영

  • 1969

    • 06. 05.

      남광영아원 화재로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