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도움으로써 얻는 기쁨이 있기에
‘돕는다’ 보다 ‘나눈다’ 라는 표현이 좋다”
라는 김원효씨는 부산 출신의 개그맨으로 2011년 9월부터 남광사회복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보대사 위촉 후 부산에서 진행된 자선골프대회,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법인 창립기념행사 등
여러 가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남광사회복지회를 알리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늘 밝은 모습과 유머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그의 모습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남광인들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
앞으로도 남광사회복지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홍보대사 김원효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