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주간보호센터에서는 7월 7일 BMC 주민공동체사업 '다(茶)같이 차차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층 Cafe 와치에서 바리스타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용자분들이 직접 자신만의 음료와 마들렌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율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던 시간 이였습니다. 각자 원하는 음료를 완성해가는 모습에서는 즐거움이 공존하였으며 갓 구운 따뜻한 마들렌을 함께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웃음꽃도 피어났습니다!

어울림의 다음 문화체험활동도 기대해주세요!

'어울림' 이라는 이름처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