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영도구 내 복지관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 힘들어하는 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응원하기 위해 절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미라)과 와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보경)에서는 희망편지와 함께 소독꾸러미 세트를 지원하거나 지역 내 후원급식업체를 대상으로 양념돼지불고기와 곰탕을 우선 구매하여 취약계층 160세대에게 나누어 주는 등의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대응하고 있다.
출처
: 부산일보(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0916192480741)
: 국제신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309.9909900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