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같이, 함께 Story
Warning: include_once(/home/nkwelfare/public_html/include/include_left.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nkwelfare/public_html/include/include_sub2.php on line 78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home/nkwelfare/public_html/include/include_left.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_5.3.27/lib/php') in /home/nkwelfare/public_html/include/include_sub2.php on line 78
home 함께하기 같이, 함께 Story

같이, 함께 Story

메뉴보기
1화.
마을이야기

작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도

꾸불꾸불 산복도로마다 사람 사는 모습이 가득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반짝이는 바다줄기 따라 정(情)이 가득한 영도.
따옴표아이콘
문화가 있는 골목 ‘ 흰여울길 ’
따옴표아이콘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이자 바닷길을 보며 영도 주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흰여울길은 요즘 핫한 명소입니다.
공·폐가를 리모델링하여 수많은 지역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이 작은 골목길은 주민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한국의 산토리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문화가 있는 골목 ‘ 흰여울길 ’
따옴표아이콘
영도맘들의 공간 ‘ 국립해양박물관 ’
따옴표아이콘
해양에 관한 전시·체험 등이 가능한 국립해양박물관은 어린이도서관과 대형수족관으로 인해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노인인구가 많은 영도에서 이 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곳입니다.
영도맘들의 공간 ‘ 국립해양박물관 ’
따옴표아이콘
소(小)영도 ‘ 봉산마을 ’
따옴표아이콘
영도 봉래산 아래 자리한 봉산마을은 미로같이 좁은 골목과 경사가 높은 비탈길, 빼곡하게 모인 집, 한눈에 보이는 드넓은 바다를 모두 갖춘 영도안의 영도입니다. 조선사업의 불황으로 빈집이 증가하여 게스트하우스, 주민프로그램 체험실 등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소(小)영도 ‘ 봉산마을 ’
따옴표아이콘
바다냄새 가득한 ‘ 깡깡이예술마을 ’
따옴표아이콘
배들이 가득 들어차있고 깡깡깡 망치질 소리가 가득한 수리조선소도 오밀조밀 모여있는 깡깡이예술마을은 과거 “대평동에선 못 고치는 배가 없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선박과 수리조선업으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오래된 수리조선소와 낡은 다방을 보고 있으면 그 시절의 부모님을 만나는 기분입니다.
바다냄새 가득한 깡깡이예술마을
따옴표아이콘
재개발로 인해 영도의 모습은 점점 변해가고 있지만,
바다내음, 사람냄새가 가득한 영도의 오늘은 여전히 고향에 온 것처럼 따뜻합니다.
따옴표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