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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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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_img_1950.jpg 사진
6.25 한국전쟁이 낳은 수많은 전쟁고아들을 보호하였던 이 시기에는 주로 입양사업과 함께 외원기관의 구호활동이 활발하였다.
분원을 설치하고 원예, 목공, 사진 등 취업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빈곤 하에서 아동들에게 따뜻한 가정과 같은 사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나간다.

1950년대

  • 1950

    • 08. 01.

      한국전쟁 피난민 임시수용소 운영 (중앙의 복지시설인 국립육아원, 각심학원, 중앙보호소 등 6개 시설 아동들 약 480명을 임시 수용)

  • 1951

    • 03. 16.

      미국 민간구호 단체 <양친회> 가입

      10.

      UN CAC 원조로 남광학원 건물 신축

      12.

      부산시청에서 사진전시회 개최

  • 1952

    • 02.

      박태덕 원장 보건사회부장관 표창 수상

      10. 01.

      부산진구 수정동에 분원 설치

      12.

      박태덕 원장 부산시장 표창 수상

  • 1953

    • 09. 27.

      서울 용산구 삼각지에 분원 설치

      10.

      남광학원 아동 50명 양친회 가입

  • 1954

    • 02. 10.

      인보이발관 인가 운영

  • 1955

    • 06. 03.

      주한 미국방송국(AFKN)의 지원으로 직업보도시설 및 숙사 신축